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처드 버튼 (문단 편집) === 사망 === 12살 때 술에 입문한 뒤로 평생 [[알코올 의존증]]에 시달렸는데 [[리 마빈]]은 버튼이 한 자리에서 드라이 [[마티니]]를 연속 17잔 들이키는 걸 목격하기도 했다. 역시 폭음하는 버릇으로 유명했던 [[에바 가드너]]와 만난 <이구아나의 밤>(1964) 촬영장은 주연배우 둘이 하루종일 취해있던 기묘한 현장으로 기억되고 있다. 뿐만 아니라 하루에 담배를 5갑 피는 골초이기도 했는데 이 역시 10대에 시작했다. 결국 [[1984년]] [[스위스]] [[제네바]] 교외 셀리니의 저택에서 <지옥의 특전대2(Wild Geese II)>(1985)를 준비하던 중 [[뇌출혈]]로 쓰러졌고 이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별세했다. 향년 58세. [[딜런 토머스]]의 시와 함께 묻혔다. 버튼의 대체로 [[에드워드 팍스]]를 기용한 <지옥의 특전대2>는 버튼 앞에 바쳐졌다. 참 기묘하게도 [[유작]]은 바로 사망한 해의 숫자와 일치하는 <[[1984(소설)#s-9.1|1984]]>. 촬영 내내 목과 등에 만성 통증으로 시달렸지만 사후 개봉된 뒤 다행히 찬사를 받았다. TV 드라마 유작은 [[미국]] [[CBS]] 채널의 [[미니시리즈]] "엘리스 아일랜드"였다. 사후 [[에미상]] 후보에 올랐다. 아내 샐리 해이 버튼은 평생 재혼하지 않았고 계속 버튼 성을 간직했다. 또한 버튼의 이름을 내건 자선활동을 벌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